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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News] “지금의 웰코스에 자부심 가져라”
- 작성일
- 2016.10.27
“지금의 웰코스에 자부심 가져라”
김영돈 대표, 창립 30년 기념식서 밝혀
“지난 30년 동안 우리가 이루어 낸 지금의 웰코스에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라.”
지난 10일 여의도 본사에서 개최된 웰코스 창립 30주년 기념식에서 김영돈 대표는 격려의 말과 함께 “경영의 내실화를 이루고 기업 전체 역량을 높이겠다”는 다짐을 내보였다.
또 “여러분들 개개인의 각 위치와 직급에 맞는 자기개발도 반드시 필요하며 자기개발을 통해 업무의 수준이 향상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창립기념식에서는 지원사업부 권순철 부장이 25년 장기근속상을 수상하여 크리스탈패와 순금패, 여행상품권을 수여 받았다. 생산본부 김완영 상무 외 5명이 20년 장기근속상을 수상했다.
각각 1명, 6명의 직원은 15년 장기근속상과 10년 장기근속상을 수상했다. 장기근속자뿐만 아니라 1년 간 회사 발전에 기여가 컸던 임직원들은 우수상과 함께 상금을 수여받았다.
웰코스는 고(故) 김상회 회장이 1986년 10월 10일 현대화장품공업사를 창업한 것을 시작으로, 국내 최초 헤어 스트레이트 크림을 출시하고 배용준 코팩을 히트시키며 급성장을 이루었다. 현재 후르디아, 과일나라, 효연, 퓨어템, 뮤겐스 등 80여 개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CMN 2016. 1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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